내 머리에 든게 제로부터 시작하는 국비 1일차
고대하던 국비교육이 개강했다.
아쉽게도 첫날은 비대면으로 진행했다.
첫날이라 OT만 진행.. 하는줄 알았지만 어림도없지!
나라에서 하는일은 그리 만만하지 않았다.
6시반 퇴실까지 깔꼼하게 찍고 끝내주셨다.
수업에 앞서 kh교육원 각 부문 담당자님들이 파트별로
안내를 진행해주셨는데, 학원 알아볼 때부터 느꼈지만
역시 큰 학원은 다른가..? 싶었다.
파트별로 매우 체계적으로 구축되어있었고,(취업연계등)
각 부문 담당자님들의 설명이 믿음직스러웠다.
우리반 강사님은 어떠실지 정말 궁금했었는데,
첫날 강의를 들어보니 큰 걱정없이 따라가도 될 것같다.
그리고 중요한건, 국비 강의에서 더 배우고 덜 배우는건 자기가 열심히 하기 나름인 것 같다.
그리고 첫날부터 자기소개를 했는데
다들 대학 강의때마다 교수님이 굳이 자기소개하자면
하기 싫어하면서 막상 잘 해내던 짬이 느껴졌다.
나만 mz세대 인턴기자처럼 떨면서 끝마친것 같다.
그리고 우리반 다들 심상치 않은 분들이었다.
유학생이 하나 둘 셋 무슨일이야
코로나로 강제 귀국하신 분들도 있었고,
나는 그냥 먼지처럼 살았구나 싶을 정도로
치열하게 살아오신 분들이 많았다.
어쨌건 내일은 대면이다. 꾸준하게 가보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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