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등에 운석떨어진 국비 19일차

와 국비 19일차! 인간의 가장 큰 원죄는 게으름이라고 생각한다. 사실 지각 3번해버려서 그러는거 맞음 

이 국비 교육은.. 3번 지각을 하면 결석 1회가 되는데 정말 정신 차려야합니다.

 

국비 수업 시작한지 거의 한달이 넘어가는 가운데, 이제 꾸준한 복습이 아니면 걷잡을 수 없이

따라잡기 힘든 구간에 입문했다. 그리고 눈여겨 봐야할 건 수업 시간에 잘 이해한 수강생들과 

아닌 수강생들의 차이가 확연하게 드러나고 있다는 것. 나는.. 더 열심히 해야할 쪽에 속한다.

나중에 하게 될 프로젝트 팀빌딩을 위해서, 폐를 안끼치기 위해서라도, 이해하려고 노력하는 수 밖엔 없는 듯하다. 

 

요즘 심적으로 여유가 많이 없었는데 개인적 사유로 어떻게 해결이 되어서 앞으론 정말 공부만 보고 달릴 여유가 생겼다. 정말 다행이다. 역시 취준할 땐.. 자기계발에 시간을 쏟는게 현명한 선택인 것 같다.

 

어쨌든 취준길은 아직 깜깜하고 바깥세상은 빨간나라가 되어버린 가운데 나는 여전히 불안하다!

하지만!  나는 정말 끝까지 살아남을거야~~ 질 생각 없어~~

체력이 딸린다면 종합비타민 쟁여먹고 영혼까지 끌어 쓸거야~~ ! 

미래엔 나도 개발자 나라 소시민으로 살아갈거야~~ !!